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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이사장 인사말

유라시아 친선협회 회원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우리가 함께했던 19박 20일, 14,400km의 대 장정을 말입니다.
‘하나의 꿈, 하나의 유라시아’라는 표어 아래,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는 광활한 대륙을 달렸습니다.
중국, 몽골, 러시아, 폴란드, 독일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길을 함께 횡단하며 우리는
한반도를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지구둘레 3분의 1에 해당하는 긴 거리를 함께 했던 우리는 이제 새 출발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남북간 끊어진 철로를 잇고 한반도 땅 끝에서 출발해 북한을 지나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대륙의
끝까지 달릴 수 있는 그날을 실현시키려 합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평화의 길에 유라시아 친선협회는 함께 할 것입니다.
유라시아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의 길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유라시아 시대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유라시아 친선협회 회장 김 옥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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